라벤더 [lavender]

고대로마인과 엘리자베스여왕이 사랑한 풍부한 향과 우아한 보랏빛 차.

편안한 휴식시간에 차를 즐기시는 분에게 추천!

Up된 기분으로 여행가실 분에게 비추천!

원재료 : 라벤더 100% 미국산

작은지퍼백 20g 5000원, 큰지퍼백80g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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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차는 심신에 유익한 음료일 뿐, 의약품이 아닙니다.   의학적 효능은 의사와 약사에게 문의해주세요.

<일반적 설명 및 역사>

라벤더는 지중해 원산의 식물이며, 줄기의 청보라빛의 작은 꽃을 피워낸다.

꽃말은 ‘정절’이다

어원은 씻는다는 의미의 라틴어 lavare말이다.

유럽에서는 라벤다의 청결함이 느껴지는 향기에 이용해왔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욕조 안에 라벤더를 넣고 목욕을 했으며, 향기가 나도록 말린 꽃을 서랍이나 벽장 등에 넣었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에 출판된 가사 책에는 살균·방충용으로 라벤더가 자주 등장하고, 엘리자베스 1세가 라벤더로 만든 사탕과자를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다.

허브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풍부한 향과 약한 연보라빛이 도는 우아한 빛깔의 차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 때 많이 마신다.

라벤더처럼 자기 전에 드시기 좋은 차로는 국화차와 캐모마일차가 있습니다. 또, 편리한 것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라벤더 삼각티백 제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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