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Lemon Balm]

그리스신화에도 등장하며 유럽 학자들이 즐겨먹는 전통이 있는 차.

향과 맛은 상쾌한 레몬과 풀이 섞인 듯하며, 수색은 노란 풀빛이 돈다.

수험생이나 학자들에게 추천!

잠을 자기 전에 드실 분에게 비추천!

원재료 : 레몬밤99% 페퍼민트1%

내용량 : 작은지퍼백 15g 5000원, 큰지퍼백 60g 17000원

유통기한은 6개월이상 남은 제품으로 보내드립니다.

! 허브차는 심신에 유익한 음료일 뿐, 의약품이 아닙니다.   의학적 효능은 의사와 약사에게 문의해주세요.

<일반적 설명 및 역사>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 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하다.

그리스어로 '밀봉' 이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으며, 멜리사의 어원의 유래와 관련있는 그리스신화에서 반신반인의 멜리사는 봉밀로 제우스를 양육했다고 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지중해 동부지방과 서아시아·흑해 연안·중부 유럽 등지에서 자생한다.

잎은 둥그스름한 하트 모양이며 태두리에는 뾰족뾰족한 털이 나있다.

손으로 만지면 레몬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향이 강하고, 요리나 음료를 만들 때 레몬 대신 레몬밤 잎을 잘게 다져 사용하기도 하며 차로 마시면 상쾌한 청량감을 더해준다.

또한 유럽에서는 학자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유명하다.

머리를 맑게하여 시험 공부하는 학생에게 매일 먹였다고 한다.

이 전통이 오늘까지도 유럽에서는 전해져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일상음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레몬밤처럼 낮에 공부나 일을 할 때 즐기면 좋은 차는 로즈마리와 페퍼민트도 있습니다. 또, 편리한 것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삼각티백 제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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