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 [Chamomile]

대지의 사과란 뜻을 지닌 사과향이 나는 유럽산 작은 국화꽃차.

캐모마일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데 좋은 허브차로

하루의 일과를 마친 저녁이나 휴식을 취할 때 마시기 좋다.

과로하고 스트레스에 쌓인 수험생과 직장인에게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음료이다

카페인이 없어 취침전 마시면 좋고,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도 즐길 수 있다

가장 선호하고 무난한 허브차로 선물용으로 추천!

꽃가루알레르기가 심한 분이나, 카페인이 필요한 분에게 비추천!

원재료 : 캐모마일98% 로즈마리1% 마리골드1% 미국산

내용량 : 작은지퍼백 15g 5000원, 큰 지퍼백 60g 17000원

유통기한은 6개월이상 남은 제품으로 발송합니다.

! 허브차는 심신에 유익한 음료일 뿐, 의약품이 아닙니다.   의학적 효능은 의사와 약사에게 문의해주세요.

<일반적 설명 및 역사>

카모마일 Matricaria chamomila

캐모마일은 허브차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허브로 가장 오래된 허브의 하나이다.

달콤한 사과향이 나는 유럽산 국화꽃으로 고대 그리스인들은 chamai(작은)melon(사과) 즉, 땅에서 나는 사과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는데, 병충해를 입은 식물 근처에 캐모마일을 심으면 병든 꽃이 생기를 찾아 식물의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원산지는 영국이며 전세계에서 재배하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캐모마일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뿐더러, 수분 흡수력이 좋아 습한 실내 온도를 알맞은 상태로 조절해 주어 수분이 많은 욕실이나 주방 창가에 두면 효과적이다.

과거 유럽에서는 캐모마일 침출액을 더운 물에 넣어 더운 김을 쐬면 페이셜사우나 용도로 이용하기도 하며, 달인 물은  심신의 긴장 완화와 피부의 살균정화 목욕제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식후에 커피 대신 즐겨마시는 차다.

차로 만드는 부분은 꽃을 건조한 것이며, 후레쉬한 꽃을 이용해도 된다.

건조한 꽃은 뛰어난 미용효과로 목욕제나 민감한 피부의 스킨케어의 원료로 사용한다.

캐모마일 허브티처럼 저녁에 드시기 좋은 차는 국화차와 라벤더도 있습니다. 또,편리한 것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삼각티백 제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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