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멜로우 [Blue Mallow]

멜로우 블루라고도 불리우는 꽃잎차

찻색이 블루->보라->핑크->연핑크로 바뀌는 마술같은 차.

환경에 따라 청록색이나 미묘한 색상도 연출이 되기도 한다.

시간에 따라 변하며, 드라마틱한 변화를 볼려면 레몬즙같은 산을 한방울 넣으면 된다.

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강한 맛의 차를 기피하는 분께 추천.

벌꿀이나 유산균음료와도 잘 어울리는 차

 

원재료 : 블루멜로우 100% 독일산

내용량 : 작은지퍼백 5g, 큰지퍼백 20g

유통기간 : 2015.10.14~

 

! 허브차는 심신에 유익한 음료일 뿐, 의약품이 아닙니다.   의학적 효능은 의사와 약사에게 문의해주세요.

<일반적 설명과 역사>

장미차는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했던 장미차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동서양을 통틀어 장미만큼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향기의 여왕으로 일컬음을 받은 식물도 흔치않다. 

유럽에서는 장미를 ROSA 또는 ROSE 등의 공동 이름으로 부르는데 고대 붉다(RED)는 말을 붉은 장미에 붙인 것이 장미의 어원이 되었다.

술이나 음식물의 부향제로도 쓰여 더운 나라의 왕후 귀족들은 청량제 및 목욕제나 방향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들장미의 장미꽃잎을 말려 달이거나 우려내서 마시는 차로 비타민A,B,C,E,K,P,니코틴산, 아미드유기산, 탄닌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함유량이 레몬의60배 가량 있어 비타민의 주 공급원 역할을 한다.

허브차에 사용되는 로즈는 꽃잎의 색깔에 따라 로즈레드, 로즈핑크, 로즈버드레드, 로즈버드핑크 등으로 나뉜다.

우아한 향을 갖고 있는 로즈는 허브티로서 대단히 인기가 높으며, 다른 허브의 블랜드용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허브차에 사용되는 로즈는 올드 로즈의 원조에 가까운 품종으로 꽃잎의 색깔에 따라 로즈레드, 로즈핑크, 로즈버드레드, 로즈버드핑크 등으로 나뉜다.

장미는 옛부터 술이나 음식의 부향제로도 쓰였고 더운 나라의 왕후와 귀족들은 청량제 및 목욕제, 방향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목을 많이 사용하는 분은 멜로우블루티와 더불어 아래 자스민꽃차나 오미자차도 같이 구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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